요 약 리 뷰
11월 나의 부수입, 작고 귀엽다. 쏟아지는 업무량에 돌보지 못했던 나의 주식 계좌들.....투자에 소홀했던 탓에 금융수익이 제로다. 10월 달에 '하루 1만원 벌기'를 달성해보자던 나의 다짐은 어디로 갔나.
그래도 이번달 개인적으로 의미 있었던 것은 블로그체험단 선정 건수가 가장 많았다는 점이다. 초보 블로거고, 또 네이버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선정에 불리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번 달 운이 좋게 5건이나 선정이 되었다. 포인트 지급기준으로 보았을 때 12월로 넘어가는 것들은 이번달 수입으로 포함하지 않아 금액은 여전히 소소하지만 선정되는 확률이 높아진 것에 홀로 흡족해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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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 가마솥 냄비 판매 (1+1행사로 얻은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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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체험단 : 포스팅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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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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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카드 : 9,750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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