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주식영화1 리뷰│영화 작전│결말은 현실성은 없지만│주식영화추천 영화 '작전' (쫌 오글거리고 가볍지만) 전반적으로 몰입 잘 되고 재밌었다. 오래 된 영화인지 몰랐는데 SKY슬라이드폰이 나와서 뜨악함. (찾아보니 개봉년도가 2009년...) 그 때는 MTS도 없었는지 HTS로 하거나 증권사 객장에서 전광판 바라보는 모습이 보였다. 난 경험해본 적 없는 낯선 관경. 당시엔 전화나 직원 거래가 흔해서 수수료율도 높았겠지? (딴소리) MTS 개발 후 편리성도 높아지고 거래세도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오히려 이 점 때문에 게임처럼 잦은 매매가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다. 영화 줄거리 영화의 스토리는 이렇다. 닷컴버블 때 깡통을 찬 계기로 5년간 주식을 독학해 데이트레이더가 된 강현수. 그는 작전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간파해 수천만원의 수익을 얻는다. 이를 눈치 챈 세력들이 강현.. 2021. 2. 7. 이전 1 다음